“생명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이 생명은 사랑받을 만한 권리와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은 사랑을 먹고 자랄 때 가장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이 생명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러한 생명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생명을주는나무는 2011년 작고 여린 한 생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고통받는 어린 생명들과 미혼모, 미혼부,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을 돕고
함께 살아내는 비영리(NGO) 양육공동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정체성의 회복과 사고방식의 변화, 올바른 태도와 습관,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멘토링하며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삶의 변화와 온전한 가정의 회복을 위해 한결같이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부모가 키울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어린 생명,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키울 수 없는 미혼모, 미혼부,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누군가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을주는나무는 많은 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 공동양육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삶의 변화를 일으켜 가정을 회복시키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을주는나무의 CI는 한 그루의 생명나무 뿌리에서 나오는 진액인 사랑을 먹고 자라날 때,
‘가지’는 행복, 자유, 안식을 누리며 세상의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