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9월 13일 분당에 있는 유*헤어에서 추석 명절 전
아이들의 헤어를 단정하게 잘라주셨어요~
그날은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께서 많이 분주하기도 하셨는데도
퇴근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까지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잘라주셨어요... 감동~
맛있는 쥬스와 사탕도 먹고...
아이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참~!! 다음도 약속해 주셨어요~ㅎㅎㅎ
섬겨주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헤어디자이너 선생님들과 유♡헤어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