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가로수의 낙엽들이 하루가 다르게 물들고 있는 가을...
각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
저희와 함께 하던 사랑이가 지난 11월 1일 가족품으로 돌아갔어요..
아빠와 단둘이 함께 하던 사랑이가 가족들의 도움으로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손에서 예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사랑이가 가서 아쉬워 하시는 권사님들... 봉사자분들... 참~~~ 많았어요. ^^**
우리 사랑이를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이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