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명을주는나무입니다..^^**
저희 공동체에 예쁜 모녀인 ☆혜씨와 아라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라는 17개월된 여자아기인데 엄마인 ☆혜씨가 직장을 취직하기 전까지
아라를 돌보면서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혜씨가 가슴 아픈 상처를 딛고 하루빨리 예쁘고 씩씩한 엄마로 변화되고,
아라 또한 건강하고 사랑스런 가정이 빨리 정착되어서 잘 자라길 기도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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