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온누리교회 영아부 교사 정일영이라고 합니다.
2015년 3월부터 김은하 전도사님과 7~9명의 선생님들이
매월 셋 째 목요일마다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간식, 소그룹 공과 공부, 대그룹 놀이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고 예수님께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저희가 생명을주는나무 아래,
잎새 소리가 나는 큰 그늘에서 쉬었다 가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가 오직 기도의 통로로 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아이들을 사랑하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나누고자
올해 방문 사진부터 감히 업로드해드립니다.
부모님들이 계신 카페고, 부모님과도 같은 공동체의 카페이지만
혹여 실례가 된다면 용서를 구하며 이 게시물을 삭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온누리교회 정일영 선생님께서 다음카페에 남겨주신 글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