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부터 함께 지내던 *현이가 가족 품으로 돌아갔어요.
생명을주는나무에서 8년여를 많은 분들의 사랑과 섬김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서
밝은 얼굴로 지난 19일 작별을 하게 되었어요.
다른 아이들보다 신체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던 *현이.....
가족과 함께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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