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쁜 튤립과 나비가 얼굴을 비추는 4월의 어느날....
우리 생명을주는나무 유치반 친구들은 탄천나들이 갔어요.
아침 수업을 시작하기 전.....우리 친구들은 탄천에서 꽃도 보고
민들레 홀씨도 입으로 후~하고 불어보고,
놀이터에서 재미나게 놀며
즐거운 오전시간을 보냈답니다.
더 많은 사진은 누하(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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