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명을주는나무 유치반 친구들은 아주 조심스럽게
가위로 종이를 자르는 연습을 시작했어요
가위로 종이를 자를때 잘못하면 손이 다칠 수 있기에....
어린 친구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위를 활용해
종이 자르는 연습을 했답니다.
그리고 연습 후에는 귀여운 토끼그림에 이쁘게 색을 입혔어요
점점 자라가는 우리 친구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려요
더 많은 사진은 누하(쉼) 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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