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이 되었어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습하기도 하지만
우리 막내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이날은 숫자 6을 따라 써보았어요
그리고 맛난 쿠키를 알록 달록 색연필로 색칠도 해 주고
쫄깃 쫄깃한 오징어도 자르고
퍼즐도 맞추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우리 유치반 친구들이 더운 여름 지치지 않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더 많은 사진은 누하(쉼) 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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