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콧물과 함께 감기가 찾아오곤 해요
이날 생명을주는나무 유치반 친구들은
청진기와 안경을 쓰고 의사선생님이 되었어요^^
항상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며
아픈 곳이 있다면 아프지 않게 치료해 주셨던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즐겁게 병원놀이를 했답니다
더욱 더 많은 사진은 누하 (쉼)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
COPYRIGHT(C) 2021 생명을주는나무 .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