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화살같이 흘러갑니다.
생명을주는나무 귀한 아이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간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생명들은 공원에서 버스킹도 즐기며
영어공부와 성경 암송도 열심히 하면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후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한가위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특히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생명을주는나무
이사장 이기복올림